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부정경선 사건 (문단 편집) === 당권파 측의 반박 === 검찰수사 결과 기소자들이 나왔다. 총체적 부정선거라는 말대로 당권파, 비당권파 당원들이 대거 기소되었다. 그러나 비례대표 후보, 지도부 등 당내 주요인사급 기소자들은 오옥만, 고영삼, 이영희 등 대부분 참여계에서 나왔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99287|#]] 참고로 이석기와 김재연은 기소도 되지 않았다. 그리고 이들은 대다수 부정경선 논란 당시 조사를 요구한 측이자, 1차 조사위에서 비당권파의 요청으로 조사위원으로 선출되어 활동했었다. 기술보고서 폐기를 주도했던 온라인 분과 간사 본인이 선거부정 혐의로 구속되기도 하였다. 이에 대해 당권파는 비당권파의 주요인물들이 부정선거 혐의로 기소된 걸 보면 가장 악질적인 선거부정은 비당권파들이 저질렀다고 지적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